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총리가 한반도 비핵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푹 총리는 26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은 한반도에서의 핵문제를 해결는데 기여하길 바라며, 국제사회의 평화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 베트남통신사 [영상 캡쳐] 관련기사락앤락, 연말맞이 한국·베트남서 나눔 활동 전개우리은행, 베트남 고액자산가 공략 위한 '서사이공지점' 신설 #미국 #베트남 #북한 #하노이 #북미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