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총리가 한반도 비핵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푹 총리는 26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은 한반도에서의 핵문제를 해결는데 기여하길 바라며, 국제사회의 평화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 베트남통신사 이미지 확대 [영상 캡쳐] 관련기사삼성전자 베트남 총괄에 나기홍 실장··· 6년만에 수장 교체"북·미 합의가 중요…김정은, 급한 것 없다" #미국 #베트남 #북한 #하노이 #북미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