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총리가 한반도 비핵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푹 총리는 26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은 한반도에서의 핵문제를 해결는데 기여하길 바라며, 국제사회의 평화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 베트남통신사 [영상 캡쳐] 관련기사2024 한-베트남 투자협력포럼 개최…'양국 중소기업 협력 강화 핵심'보험개발원, 베트남 현지서 '보험 통계' 시스템 개발 지원 #미국 #베트남 #북한 #하노이 #북미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