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화통신] 지난 23일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황스자이(黃石寨, 황석채) 풍경구가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겨울왕국'으로 변신해있다. 중국에 '황스자이를 오르지 않았다면, 장자제를 헛걸음한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자제의 대표 절경 중 하나다. 이날 황스자이 풍경구는 찬바람을 뚫고 아름다운 설경을 보러 온 등산객들로 북적였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관련기사한국인 사로잡은 中 장가계...여행객 40%가 한국인코로나19 재확산에 中 경제 회복 '노란불'... 소비 둔화 우려 커졌다 #겨울왕국 #설경 #장자제 #중국 #장가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