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영화 그린북의 마허샬라 알리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마허샬라 알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그린북'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