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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테크놀로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5/20190225145219779519.jpg)
[사진=한국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테크놀로지가 최근 떠도는 관리종목 편입설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반박했다.
25일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관리종목 편입과 감사의견 거절 등 회사와 관련된 악성 루머가 유포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악성 루머에 대해서는 법률에 따라 대처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2시 4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10.05% 상승한 104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