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3·1절 행사 사전 연습을 위해 비행하며 10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100'을 수놓고 있다. 공군은 "이번 비행은 내달 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3·1절 행사와 관련한 사전 연습"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