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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남자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5/20190225103610399166.jpg)
[사진=영국남자 영상 캡처]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역에 대해 엄청난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인기 유튜버 영국남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주연 배우인 라미 말렉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어 "영화가 여러분께 와닿길 바란다. 그럴 거라 믿는다. 단지 그분들 전설의 일부분일 뿐이지만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어 정말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한국에서만 993만 9443명 관객을 동원해 역대 개봉 음악 영화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