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백조로 잘 알려진 고니떼가 최근 담양을 찾아왔다. [사진=담양군] 백조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겨울철새 ‘고니’가 최근 담양군 봉산면 백진강 상류를 찾아왔다. 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러시아 북부의 툰드라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서 겨울을 난다. 관련기사전남 담양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나서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 결국 당선무효형...재선거 치른다 #겨울철새 #고니 #담양 백진강 찾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