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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문화우호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IMC).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이라고 적힌 홍보판들이 걸려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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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문화우호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 내부. 내부에는 약 1000여개에 달하는 좌석이 마련돼 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4/20190224162343956701.jpg)
베트남 하노이 문화우호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 내부. 내부에는 약 1000여개에 달하는 좌석이 마련돼 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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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문화우호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IMC) 앞에 북한, 미국, 베트남 국기가 나란히 게양돼 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4/20190224162438594474.jpg)
베트남 하노이 문화우호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IMC) 앞에 북한, 미국, 베트남 국기가 나란히 게양돼 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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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문화우호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IMC) 전경 사진.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4/20190224161914795562.jpg)
베트남 문화우호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IMC) 전경 사진.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 ]
센터 내부로의 출입도 아직은 제한돼 있지만, 미디어 부스 등 일부 구역은 24일에도 출입이 가능했다. 취재진들에게는 24일 오후 2시부터 취재허가증(PRESS BADGE)를 발급되기 시작했다. IMC는 26일부터 공식적으로 가동된다. 이날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오전 IMC를 직접 찾아 시설 최종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