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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4/20190224145151895774.jpg)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S10 글로벌 공개에 맞춰 전날부터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S10 5G를 포함해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 S10e(이)' 등 갤럭시S10 전 제품이 전시된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서울 주요 복합 쇼핑몰과 전국 역사, 주요 디지털프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10 5G 체험 공간은 이중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서울 강남 코엑스, 서울 송파 롯데월드몰 등 세 곳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