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현지시간) 공식 운영을 준비 중엔 국제미디어센터(IMC)에 방문했다.
전날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개소식에 참석한 데 이어 푹 총리까지 IMC를 현장 점검 차 방문하면서 베트남 정부는 마지막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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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24일(현지시간) 공식 운영 전인 2차 북미정상회담 국제미디어센터(IMC)를 방문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4/20190224122347284571.jpg)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24일(현지시간) 공식 운영 전인 2차 북미정상회담 국제미디어센터(IMC)를 방문했다. [사진=하노이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