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캡쳐] 개그맨 김영철이 일본어 공부에 도전했다. 김영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한단다. 그리고 또 늘었다! #형용사 벌써 들어감! 공부 마치고 #대막후토마키 #바질소바 #아부라소바 매니저랑! 늦은점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책을 보며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열중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국가철도공단한국과학기술원(KAIST)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활동하기도 힘들텐데.." "일본어 공부까지"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진행을 맡고있다. #김영철 #개그맨 #일본어 #공부 #SNS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