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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토요일' 방송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0/20190220160443772424.jpg)
[사진=tvN '놀라운토요일' 방송 캡처]
가수 비의 ‘라송(LA Song)’이 20일 오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해 화제다. 이는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놀토)’이 이날 재방송됐기 때문. 해당 방송분에는 비의 라송이 두 번째 가사 맞추기 문제로 출제됐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조세호는 “비와 친구다. 예쁜 공주님 탄생을 축하드린다”며 비의 아내 김태희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의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