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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19/20190219173457983179.jpg)
바르셀로나와 리옹은 이날 오전 5시 리옹의 홈인 프랑스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조별리그에서 4승2무 앞도적인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리옹은 1승5무 조 2위로 올라왔다.
바르셀로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지금까지 리옹을 4차례 상대했다. 2007-08 조별리그와 2008-09 16강에서 각각 두 번씩 맞붙어 3골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