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이동욱-유인나 주연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차량 협찬

2019-02-14 15:32
  • 글자크기 설정

- 폭스바겐 아테온 등장 예정

 


폭스바겐코리아는 tvN 수목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차량 협찬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파사트GT,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 총 7대의 차량을 협찬한다. 이 중 폭스바겐의 플래그쉽 세단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리플렉스 실버‘가 극 중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버 컬러의 아테온이 세련되면서도 차가운 도시 감성을 가진 ‘올웨이즈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이라는 캐릭터와 맞아 떨어져 극 중 매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폭스바겐의 아테온은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탁월한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이 될 모델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 된 2019년형 모델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