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부가 명태 개체 수 회복을 위해 명태잡이를 전면 금지하는 동시에 국내산 명태가 들어간 생태 판매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생태집 모습.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동해어업관리단은 최근 육상단속 전담팀을 운영해 국내산 명태 포획 및 유통 등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