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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방문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로부터 거친 항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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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사 앞에서 5·18 유공자 등이 김진태 의원 방문을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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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흩어진 김진태 광주방문 행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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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12/20190212125723591970.jp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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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단체 회원들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전남도당사를 당권 주자 자격으로 방문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에게 '5·18 망언' 논란 관련하여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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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 항의받는 김진태 연합뉴스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 의원이 12일 광주·전남 시·도당사에서 진행하려 했던당원 간담회는 5·18 유공자 등의 항의로 예정된 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10분 만에 마무리됐다.
5·18 유공자회원 등이 김 의원 일행이 탄 차량을 에워싸면서 행사는 예정했던 오전 10시 30분을 10분가량 넘겨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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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씨를 초청한 5·18 공청회를 공동개최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전남도당사를 당권 주자 자격으로 방문했다가 5·18 단체 회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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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런 김진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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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 항의받으며 광주 떠나는 김진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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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씨를 초청한 5·18 공청회를 공동개최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전남도당사를 당권 주자 자격으로 방문했다가 5·18 단체 회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도망가듯 빠져나가고 있다.
항의 인파를 피해 김 의원은 뒷문으로 당사로 들어갔고
김 의원 일행을 뒤따라 당사 안으로 진입한 시위대 일부가 현장에 있던 쓰레기봉투를 내던지면서 행사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김 의원은 당사 주변 골목에 정차돼있던 검은색 벤츠 승용차를 타고 서둘러 광주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