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갇힌 두 자매가 살아남는 모습을 그린 영화 [사진=네이버 캡쳐] 영화 '12피트'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 영화 '12피트'가 소개됐다. 영화 '12피트'는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 갇힌 두 자매가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목숨을 건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관련기사'PGA 투어 2년 차' 김주형, 타이틀 방어로 통산 3승PGA 투어 통산 3승 향해 순항 중인 김주형 영화 <건틀릿>을 연출한 맷 에스카다리 감독이 제작했으며, 노라 제인 눈, 알렉산드라 파크, 다이앤 파, 토빈 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 영화는 15세 관람가다. #12피트 #영화 #출발 #비디오 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