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 마련된 NH멤버스 홍보부스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과 광고모델인 EXID 의 하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멤버스'는 농협의 16개 법인과 전국 1,122개 농·축협이 공동으로 참여해 포인트를 손쉽게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범농협의 유통·금융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관련기사<오늘의 인사>경산시<인사> #농협 #김병원 #중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