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칭다오(青島)에서 춘제(春節·중국설날)를 맞이해 한 쇼핑센터에서 그림자극 공연이 열려 수십명의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7일 보도했다. 그림자극은 중국의 비물질문화유산으로, 가죽이나 종이로 만든 다채로운 그림자 인형으로 하는 연극의 한 형태다. 관련기사"쿨리, 중국인배척법..." 中 굴욕사 영화 '당탐1900' "시진핑, 내주 민간기업 좌담회 주재…알리바바 마윈 등 中 IT거물 대거 참석" #그림자극 #중국 #춘제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