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쉬]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가 7일부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프레쉬 세일'을 시작한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행사 기간에 관심이 쏠린다. 러쉬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온라인에서는 이틀 뒤인 9일부터 13일까지 같은 행사를 실시한다. 러쉬는 이 기간 입욕제, 헤어, 보디, 스킨 케어, 비누, 기프트 등 최소 8개월 이상 유통기한이 남은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판매 전액을 기부하는 채러티 팟, 향수, 보디 스프레이, 페이셜 솝, 캔버스 백, 낫랩 등은 할인 품목에서 제외다. 관련기사임실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한다팅크웨어,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X1000' 출시 이번 세일은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러쉬 #세일 #화장품 #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