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밀 뉴트리션은 호두아몬드맛과 단호박맛 총 2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열량은190kcal 정도로 낮으면서 3대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함유되어 균형잡힌 식사로 적절하다.
호두아몬드맛은 호두 및 구운아몬드 분태를 넣어 씹는 맛을 주고 영양가를 높였다. 호두,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는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에 하나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담겨 혈관 및 심장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호박맛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단호박 농축분말을 함유했으며 해바라기씨가 들어가 씹히는 맛까지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몸매 관리 중엔 칼로리 부담이 적은 식사를 하다가 영양불균형이 오는 경우가 있다.”며 “‘다밀 뉴트리션’은 열량은 낮추고 영양은 챙겨 한끼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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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바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07/201902071322168211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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