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7일 11시 기준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PM-2.5) 농도가 22㎍/㎥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져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참조할 수 있다. 관련기사광명시 '노후경유차 보조금 지원...미세먼지 줄인다'중금속 포함 불량고형연료 제조·사용시설 특별단속 #먼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