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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07/20190207084257570909.jpg)
[사진=아이클릭아트]
경기도 수원의 복불고기 가게가 화재를 모으고 있다.
7일 SBS 모닝와이드 노포의법칙 코너에서는 수원 복불고기집이 소개됐다.
수원 복불고기집은 복어의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삼아 육질을 관리했다.
한편, 수 십년 전통의 음식점이 소개되면서 노포 뜻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노포(老鋪)’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오래된 점포(店鋪)를 뜻하며, 정부에서는 백년가게를 선정해 노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아이클릭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