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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로이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07/20190207084100874528.jpg)
[사진=연합/로이터 제공]
삼성선물은 7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 부근에서 등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오늘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는 1117~1124원"이라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연휴 동안 달러 강세 등으로 원·달러 환율도 다소 레벨을 높일 것을 보이나 미 증시 상승 등 위험 선호 분위기와 중국 금융시장 휴장이 이어져 환율 움직임이 다소 제한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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