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07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발령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자제해야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7일 07시(오전)를 기준으로 서울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제공,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주의보 알림과 함께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1월 미세먼지 최대 75%가 중국 등 국외 영향1월 미세먼지 농도 최악...통신사 통해 체크하는 방법은 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 또는 ARS로 신청해 대기오염 예·경보 정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먼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