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출근하는 첫 날인 7일 2호선 열차가 고장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에는 2호선이 고장났다는 제보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열차가 지연돼서 합정에서 멈춰 있다", "연휴 끝나고 출근하는 첫날부터 지각이다", "2호선 연착돼 최악의 지옥철이다" 등의 글을 올렸다. 관련기사현대엔지니어링,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 수주별자리별 운세-11월 22일 #2호선 #연착 #지하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