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이 베트남 호찌민 전 주석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유치한 베트남 정부는 6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트남 네티즌 역시 “베트남 관광에 도움이 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련기사"트럼프, 재선 시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검토"'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북미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