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이 베트남 호찌민 전 주석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유치한 베트남 정부는 6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트남 네티즌 역시 “베트남 관광에 도움이 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련기사야5당, 심우정 검찰총장 공수처 공동고발…"사퇴 않을 시 탄핵하기로" 外이란 압박 나선 트럼프, 이라크에 '이란산 에너지' 수입 허용 중단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북미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