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명절 이후 남은 음식을 처리하기 위해 한동안 명절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이와 함께 술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기름진 명절음식과 술 조합은 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지방간 환자는 과음 시 간염이나 간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폭식을 피해야 지방간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폭식‧폭음을 주의하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관련기사임신성 당뇨 경험한 여성, 지방간 있으면 당뇨병 위험 '6배'아리바이오, MFDS서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 #간 #간건강 #명절 #음식 #술 #비알코올성 #지방간 #폭식 #폭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