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폼더스토어' 매장에서 고객이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봄 옷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 의류 매장에서 봄 신상품을 본격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봄은 지난해 인기를 끈 데님 소재의 아이템이 지속 유행하는 한편 연한 보라색부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온(형광) 컬러까지 화려한 색상의 옷이 유행할 것으로 현대백화점은 예상했다. 관련기사이색 정원·서커스장까지…유통가 크리스마스 마케팅 총력"롯데·현대·신세계 경쟁시대 서막"...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리뉴얼 #봄 신상품 #봄옷 #입춘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