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네이버는 종속회사 라인페이가 운영자금 2050억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라인페이는 네이버의 다른 종속회사 라인이 100% 출자한 법인이다. 라인이 라인페이의 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 200만주를 현금 취득한다. 관련기사라미드그룹, 베트남 닌투언성에 리조트 및 골프장 건설 희망위기의 네카오, 내년 AI·커머스로 돌파구 찾나 #네이버 #라인 #유상증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