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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01/20190201140340244897.jpg)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난달 31일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관양시장에서 도로명주소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시 공무원 10명은 도로명주소 사용문구가 새겨진 장바구니와 접지형 도로명 안내지도, 물티슈 등을 나눠주면서 법적주소인 도로명주소의 적극적 사용을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사람들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벌였다”며, “정착단계에 있는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