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유별난 소녀 17세 소녀 '네이딘'이 자신을 찾으며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 [사진=네이버 포스터 캡쳐] 영화 '지랄발광 17세'가 화제다. 1일 오전 9시 10분부터 채널CGV에서는 영화 '지랄발광 17세'가 방영되고 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지랄발광 17세'는 켈리 프레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관련기사현대무용계 '혁신의 아이콘' 왔다…"무대, 인간의 뇌처럼 소통" '몰카' 부산국제영화제 직원 재판 넘겨져...솜방망이 처벌 논란 유쾌하고 유별난 소녀 17세 소녀 '네이딘'이 점차 자신을 찾으며 성장해 나가는 코미디 드라마를 그렸다. 헤일리 스테인펠드, 블레이크 제너, 헤일리 루 리차드슨,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했다. 영화 '지랄발광 17세'의 누적관객수는 8만 3258명이다. #문화 #생활 #지랄발광 17세 #영화 #CGV #주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