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생활과 세대 간 공동 활동 주제 창업공간 '스마트 팩토리' 이미지 확대 [사진=건국대 제공] 건국대와 숙명여대가 네덜란드 대학과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리빙랩 프로젝트는 사회적 이슈를 연구하고 솔루션을 찾는 산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네덜란드 폰티스공대 학생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건국대 창업 공간 ‘스마트팩토리’에서 건강한 식생활과 세대 간 공동 활동 등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를 주제로 팀별 워크숍을 진행했다. #건국대 #숙명여대 #폰티스 공대 #리빙랩 #스마트팩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