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 화상 입고 병원 후송 신원미상의 50대 남성이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차량안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1일 오전 50대 남성은 '국회의원 특권 폐지하라'는 전단지를 뿌리고 국회앞 잔디 마당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해당 남성은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앞 잔디마당서 신원미상 5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 [사진=김봉철 기자] 관련기사'문형배 겨냥' 살인 예고 유튜버 구속영장 법원 기각재생의학으로 다시 쓰는 인류의 생명시계 #국회 #분신 #잔디마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