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밝혀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서경석이 강호동의 'SKY 캐슬' 주인공의 발언을 부인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서경석과 이유리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서울대 출신의 서경석은 최근에 시청률 고공행진하고 있는 JTBC 드라마 'SKY캐슬' 그 주인공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김영찬♥이예림 '상견례' 마쳤다...이경규 "숨이 끊어지는 줄" 이래서 '김소연, 김소연' 하는 이유가 있다? 이에 서경석이 "정말 이상하게 갖다 붙인다"고 답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경석이를 토대로 해가지고 드라마가"라고 하자 서경석은 "거긴 서울대 의대지 않냐. 난 불문과를 나왔다"고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끼줍쇼 #강호동 #서경석 #SKY캐슬 #스카이캐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