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음악회는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중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한 첫 번째 대형 문화 교류 행사로 의미를 더 했다.
중국의 바리톤 이오가 중국가곡 '다정한 땅'을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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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9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에 바리톤 이오(李鳌)가 열창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31/20190131115236512380.jpg)
1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9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에 바리톤 이오(李鳌)가 열창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9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에 바리톤 이오(李鳌)가 열창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