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군 제공] 공군이 30일 김해 기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KC-330 공중급유기 전력화 행사를 열었다. 유럽 에어버스가 제작한 KC-330은 지난해 11월 1호기가 도착했으며, 올 4월부터 연말까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사진은 KC-330이 공군 F-15K 전투기에 공중급유하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