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의왕시 제공]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민족 최대명절 설을 맞아 28일 환경미화원 30여명과 관내 음식점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 열심히 청소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관련기사의왕시 미래위원회 출범 한달만에 발빠른 행보 보여의왕시 내손2동 사랑의 명절꾸러미 선물 #김상돈 #의왕시 #환경미화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