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비리 규탄대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6일 소속 의원들의 '5시간 30분' 릴레이 단식농성 논란과 관련, "단식 용어를 쓴 것이 조롱거리처럼 된 것에 대해 원내대표로서 책임을 느끼고,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