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코스닥 상장사인 미코 주가가 올해 들어 급등세다. 27일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미코는 올해 들어 지난 25일까지 94.66% 상승했다. 지난 18일에는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채로 마감하기도 했다. 미코는 수소차 관련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미코는 연료전지 스택을 개발해 정부의 녹색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HLB그룹주,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에 '하한가 직행'씨티씨바이오, '조루증 치료 복합제'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 소식에 강세 #특징주 #미코 #수소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