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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 vs 베이더[사진=벨라토르 홈페이지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27/20190127155002762660.jpg)
효도르 vs 베이더[사진=벨라토르 홈페이지 캡처]
과거 6억분의 1 사나이로 불렸던 격투 황제 효도르 예멜리야넨코가 라이언 베이더에게 35초만에 패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더포럼에서 열린 벨라토르 헤비급 월드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효도르는 베이더에게 지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표도르는 역사상 최고의 헤비급 파이터 중 하나로 유도·삼보 선수를 거쳐 프로로 데뷔한 2000년부터 현재 38승 6패 1무효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성기가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실제 이날 경기에서도 과거 특유의 반사신경과 운동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