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경내에 봄의 전령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