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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을 포기하는 등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 등에 관해 동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25/20190125085152824283.jpg)
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을 포기하는 등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 등에 관해 동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초읽기에 들어간 제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이 영변 핵시설 해체, 국제기구의 사찰 허용 등 구체적인 약속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보스 포럼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한 강 장관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을 포기하는 등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 등에 관해 동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스톡홀름 협상'으로 불린 북·미 실무협상과 관련해 "매우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북한이 확실히 비핵화 트랙 위에 있다는 확신이 들 때만 제재 해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면서 "그전에도 할 수 있는 다른 조치들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