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1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통위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1.75%를 유지하게 된다. 한국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부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통위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11월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다음 금통위는 오는 2월 28일에 열린다. 관련기사금통위 대신 챗GPT?…글로벌 중앙은행도 AI 열공 중'동결 소수의견' 장용성 금통위원 "가계부채 확대 매우 우려" #금융통화위원회 #금통위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