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 두번째)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중소기업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오수연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중소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말하며 "바른미래당이 바르게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중소기업계 "중처법은 위헌...과도한 의무·처벌 개선해야"중기중앙회, 日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 대표단과 만나..."양국 교류 확대키로" #바른미래당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손학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