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효성, 4분기 어닝서브라이즈 전망에 강세

2019-01-23 10:1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효성이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에 2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은 전일보다 5.61% 오른 5만8500원에 거래됐다.

최근 대신증권은 "효성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28% 증가한 46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양지환·이지수 연구원은 "연결대상 법인인 효성티앤에스가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고가제품 판매를 늘리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