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한미약품이 기술 수출 계약 해지 소식에 23일 장초반 약세다. 이날 9시 2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일보다 2.12% 내린 4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날 장 시작 전 파트너사인 다국적 제약사 릴리가 자사에서 도입한 면역질환 치료용 신약후보 물질 BTK 억제제(HM71224)의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반환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국내 주식형 펀드서 7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대림산업, 4분기 실적 부진…주가 상승 여력도 낮아" #한미약품 #특징주 #약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