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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21/20190121115704451188.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주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며 총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