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등 논의차 17일 오후 베이징(北京) 공항을 거쳐 미국 워싱턴DC로 향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