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들어서며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사진=박경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았다. 이날 대한상의 앞에서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했다.관련기사기아 EV3에 현대차·LG엔솔 배터리 탑재...EV4 탑재 가능성도 커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정의선 #현대차 #청와대 #대한상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