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들어서며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사진=박경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았다. 이날 대한상의 앞에서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했다.관련기사호세 무뇨스 "美 트럼프 행정부에 유연하게, 미리미리 대응…새 기회 만들 것"정의선 "토요타와 수소 사업, 잘 협력하겠다" #정의선 #현대차 #청와대 #대한상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